"홈페이지 하나가 50억원?"
최근 인터넷 비중이 커지면서 수십억 원대에 달하는 홈페이지를 구축 하는 기업들이 급증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반 웹에이전시(인터넷 구축업체) 업체뿐 아니라 HP, IBM 등 굴
지의 정보기술(IT) 회사들까 지 홈페이지 구축시장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지난달 말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한 기업은행(www.kiupbank.co.kr)은 새 단장에만 23억
원의 돈을 쏟아부었다. 홈페이지 구축에 20억원이 넘는 경우는 상당히 이례적이다.
종합 웹에이전시업체 이모션(대표 정주형)이 맡았던 이번 프로젝트는 △개인자산관리
(PFMS) 서비스 △고객 응대 자동화시스템 보강에 초점 이 맞춰졌다. 지능형 상품안내
(Web Intelligence)와 전자 카탈로그 서비스도 새롭게 등장했다.
통상 홈페이지 구축비용은 많아야 2억~4억원 정도다. 종전 은행권에 서 가장 큰 규모는
2002년 국민-주택은행 통합사이트로 20억원을 약 간 웃도는 수준이었다.
우리은행은 최근 50억원이 넘는 자금을 들여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 하는 방안을 추진중
이며 제안서 접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교육 열기가 가열되면서 교육업체들의 홈페이지도 점차 대형화 하고 있는 추세다.
이모션이 종합 e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대교 에듀피아는 20억 ~30억원의 금액을
홈페이지 구축에 쏟아부을 예정이다. 일반적인 홈 페이지 구축 비용의 10배가 넘는 수준이
다.
홈페이지 구축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면서 외국계 IT업체들도 이 시장에 속속 가세하
고 있다.
1. 서버임대 (웹호스팅 서비스) 와 홈페이지 관리 까지 !
1) 절약형 : 월 10,000 원 [웹하드 200 MB / 이메일 3개 / DB 20 MB / 트래픽 400 MB(일)]
2) 일반형 : 월 20,000 원 [웹하드 500 MB / 이메일 10개 / DB 30 MB / 트래픽 500 MB(일)]
3) 고급형 : 월 30,000 원 [웹하드 1GB / 이메일 30개 / DB 100 MB / 트래픽 1GB(일)]